정치인1 저를 믿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 삶에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한 위험한지에 대해 모든 분들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믿음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들은 행복.믿음의 분홍 장미와 신의 믿음이라는 달래 꽃과 자목련, 창포꽃, 동자꽃... 하물며 네 잎 클로버처럼 많고 많지만... 참,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첫 잎은 희망. 둘째 잎은 믿음. 세째 잎은 사랑. 네째 잎은 행운이라네요. 꽃말이 인내. 믿음이라는 꽃말이 붙여진 제가 좋아하는 "노루귀꽃"을 드로잉 업하며... "저를 믿어 주세요"에 대한 영어회화를 준비하다 보니 "저를 믿어 주세요"가 닉네임처럼 고유명사가 돼버린 물%%이라는 전직 대통령이 떠오르고 또, 대다수의 정치인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경우이기도 하.. 202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