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언제나 푸르름
  • 삶은 오솔길
  • 찔래꽃 삶

파비티31

음악-Smooth 안녕하세요.'파비티"입니다. .....................................오늘은 "음악볼래" 포스팅을 "Santana-Smooth"로 해 볼까 합니다. Smooth-Santana 원래는 "Yesterday, When I was young"로 할까 했는데처음부터 올드한 엔틱 음악을 쓰면연령대가 제한적인 이 마당에서 퇴출당할까 봐 ㅠㅠ. 어째튼 1999년 음악으로 당시에는 쎈세이션 한 음악으로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뭐 그 당시엔 젊어서 그다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클럽송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의미)아니,리키 마틴의 Livin` La Vida Loca가 싸이키 조명발을 다 먹어 치울 때였고시대에 뒤 떨어진 미숙아들은 아직도스테이지 구석에서 붕산 가루를 뽕처럼 코킹 하며마카레나 인형을 고.. 2020. 6. 5.
집밥같은 "주막 보리밥집" 안녕하세요.'파비티"입니다.맛집 포스팅은 처음이라 집밥 같은 깊은 맛의 점저를 먹기는 했는데맛나게 먹은 밥맛처럼 맛깔나는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오전에 바쁜 관계로 네시가 다 되어 점저로 맛나게 먹자고 결심하여이전에도자주 들리곤 하던 집밥 같은 맛깔난 반찬과 된장찌개가 일품인"주막 보리밥집"이라는 고양시에 있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차를 몰아 한 시간여를 갔으니비싼 점심을 먹기는 한 듯.도착해보니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아니면 코로나 19의 영향 때문인지평소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돌고 돌다길가에 주차를 할 경우가 많았는데오늘은 기분 좋게 눈 감고 주차를 했습니다. 먼저영역 표시 차 들렸는데늘 느끼는 느낌이지만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다는.실내에도 화장실이 있기는 하지만실내보다는 이곳이 좋아올 .. 2020. 6. 4.
냐짱 여행(3-1)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 요즘은 코로나 19로 해외투어가 어려우니 나트랑(냐짱) 추억이나 리메모리얼하며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 이전에 베트남의 새로운 여행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던 "냐짱(나트랑)"이고 불과 수년 전에는 직항도 뜨지 않던 터라 태평양의 어느 조그만 섬나라처럼 관광객이 많이 없을 때 갔던 투어 썰입니다. 2016년 9월 말의 일정이니 박불관에나 들어가야 할 투어 썰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호찌민에 근무할 당시 갑작스럽게 연휴가 생겨 하루 전에 3박 4일 일정으로 냐짱행 비행 티켓을 인터넷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호찌민의 국내선 공.. 2020. 6. 4.
3P.초보영어 안녕하세요. "파바티"입니다. ................................................................................................................................ 3 포스팅의 타이틀로 영문법을 버리라고 했는데 버리지는 마시고 접어 두시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P에 추가로 P.S를 달고 넘어 가려합니다. 2P에서는 * Go! * Don't go! * Let's go! * Let`s not go! 에 대하여 공부를 했는데 대부분의 부탁이나 명령, 지시문에 please를 앞이나 뒤에 붙임으로 간곡한 부탁의 표현이나 예의의 이유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단, please가 문장의 앞에 갈 때.. 202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