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베이 호텔1 냐짱 여행(3-2)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 씨뷰가 쥑이는 레갈리아 냐짱 호 텔에서 짐을 풀고 빈펄 랜드로 가기 위해 나오면서 안내 데스크에 일일투어가 있느냐고 물어보니 있다는 말과 함께 일정이 적힌 안내 책자를 주며 참여 여부를 당장 알려줘야 되고 디파짓을 지불하고 계약서를 써야 한다고 하길래 그리 비싸지도 않은 두 사람이 70만 동이라고 해서 계약을 했다.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태우러 온다는 소리를 듣고. 바로 나와 택시를 타고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꺼우다로 갔다. 꺼우다에 도착하여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가다 보니 광장 한복판에 중국스..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