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 음악-Delilah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은 "삼손"으로 잡았습니다. 삼손의 슬픔을 이해하면서... Tom Jones- Delilah "Delilah"의 한국식 발음은 참 많더라구요. "삼손과 데릴라" "딜라일라" "드릴라"등등... 먼저 가사부터 음미하고 - Delilah -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 2020. 6. 7. 강화 "도란도란"에서 도란도란 했습니다. 안녕하세요."파비티"입니다. 오늘은 "도란도란"으로 가 볼랍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캠핑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강화도 읍내 근처 "국화저수지" 주변에 있는"도란도란"이란 한식집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도란도란은 근처 부동산 사장님의 소개로저는 여러 번 다녀본 곳이라 찾아 가는데 어렵지는 않았지만들어가는 입구가 갑자기 나타나서큰길에서 좁은길로 들어서는 입구에서 주의해야 합니다.뭐,네비가 잘 알려 주기는 하지만... 강화읍내를 벗어나 "고비고개로"로 접어들어 조금 지나면국화저수지가 있어 손님이 많은 피크타임 때는 국화저수지 위에 있는 넓은 주차장에 주차 후예약 주문을 전화로 하고국화저수지 산책 후 예약 시간에 맞춰 출발하면 좋습니다. 주변에 축사가 있어 흐린 날에는 조금 우변향이 기분을 우울하게 하기는.. 2020. 6. 6. 음악-Smooth 안녕하세요.'파비티"입니다. .....................................오늘은 "음악볼래" 포스팅을 "Santana-Smooth"로 해 볼까 합니다. Smooth-Santana 원래는 "Yesterday, When I was young"로 할까 했는데처음부터 올드한 엔틱 음악을 쓰면연령대가 제한적인 이 마당에서 퇴출당할까 봐 ㅠㅠ. 어째튼 1999년 음악으로 당시에는 쎈세이션 한 음악으로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뭐 그 당시엔 젊어서 그다지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클럽송으로는 부적합하다는 의미)아니,리키 마틴의 Livin` La Vida Loca가 싸이키 조명발을 다 먹어 치울 때였고시대에 뒤 떨어진 미숙아들은 아직도스테이지 구석에서 붕산 가루를 뽕처럼 코킹 하며마카레나 인형을 고.. 2020. 6. 5. 집밥같은 "주막 보리밥집" 안녕하세요.'파비티"입니다.맛집 포스팅은 처음이라 집밥 같은 깊은 맛의 점저를 먹기는 했는데맛나게 먹은 밥맛처럼 맛깔나는 포스팅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오전에 바쁜 관계로 네시가 다 되어 점저로 맛나게 먹자고 결심하여이전에도자주 들리곤 하던 집밥 같은 맛깔난 반찬과 된장찌개가 일품인"주막 보리밥집"이라는 고양시에 있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차를 몰아 한 시간여를 갔으니비싼 점심을 먹기는 한 듯.도착해보니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아니면 코로나 19의 영향 때문인지평소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돌고 돌다길가에 주차를 할 경우가 많았는데오늘은 기분 좋게 눈 감고 주차를 했습니다. 먼저영역 표시 차 들렸는데늘 느끼는 느낌이지만 화장실이 깨끗해서 좋다는.실내에도 화장실이 있기는 하지만실내보다는 이곳이 좋아올 .. 2020. 6. 4.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