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티31 -스팸 파스타- 안녕하세요.어화둥둥 대한민국 "파비티"입니다........................................................... 오늘도 이 블러그를 방문하신고마운 CUSTOMER분들의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평소에 음식을 요리하는 것을 즐겨서 시작했는데비록 맛은 좋지 않아도맛나다고 즐겁게 먹어주는 사랑스러운 가족을 위해 열심히 배워서더 맛난 요리를 먹게 해주고 싶은마음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가족은 이해력이 바다와 같은친절한 패밀리라멸치도 고래로 만들어 주고그 고래가 춤을 추게 하는기막힌 재주를 가지고 있더라고요.뭐,다들 그렇듯원수가 될 때도 있지요.그게 사랑하는 가족 아닐까요? 어쨌든 요리는 요리의 주체인 먹는 사람에게는생명을 유지해 줄 뿐 아니라먹.. 2020. 5. 28. 1P. 초보 영어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 아래의 포스팅은 쪼가리 영어의 미천한 실력이지만 영어를 어렵다고 생각하고 시작을 못하는 분들을 위한 글이오니 잘난 척하고 싶으신 선생님들께서는 pass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올리는 포스팅은 영어에 두려움과 한계에 부딪혀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를 심어주는 방향으로 글을 올리고 다음회부터 돌다리를 놓아 드릴까 합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제 경험에 기반한 "쉽게 배우는 영어" 말 그대로 입니다. 영어의 기본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단어와 숙어를 바탕으로 한 문법의 고리로 연결하는 작업입니다. 상기의 고리를 연결하는 기본 능력의 위치에 올랐다면 걸음마는 되었다고 생각.. 2020. 5. 26. 주관적 주식론 안녕하세요. "파비티"입니다.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처럼 "주식이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일부 선택받은 유전자들의 오만한 자기 과시로 외치는 소리이지만 주식에 관한한 모든 주식 투자자들이 외치고 싶은 소원구어이자 나도 한 번쯤은 외치고 싶은 미래어 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주식이 참 쉬웠어요"란 외침을 희망의 구어가 아닌 당당히 외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 마음으로 어설픈 경험담이자 오판으로 날린 피같은 마이머니의 역사와 소 뒷걸음질 치다 쥐밟은 격의 크게 한탕 먹은 굴곡진 나의 머니의 히스토리를 감히 써 보겠습니다. 근래에 코로나.. 2020. 5. 26. 이전 1 ··· 5 6 7 8 다음